새 사랑
검은딱새
들꽃, Cs
2020. 4. 6. 23:24
뜻박에 만난 검은딱새 야초님을 따라간 갯골 귀한새를 만났다.
행운이다.
마치 목에는 밍크목도리라도 두루고있는듯 귀티가 난다.
목을 길게 빼고 어딘가에서 새 울음소리를 듣고있다.
아마도 암컷의 울음소리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