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꽁지 끝이 분홍색을 지니고 있는 홍여새.

들꽃, Cs 2020. 4. 6. 21:45

 무리지어 다니며 열매를 먹고사는 홍여새. 황여새.

분홍빛깃털을 지니고 있으며 꽁지 색갈이 노란색은 황여새. 붉은색은 홍여새

우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인들의 덕분에 나의 눈길은 홍여새에 쨩 박혔다.

홍여새가 날아가는 방향을 따라 내 눈은 저절로 따라간다.

밑천 들이지 않고 행복을 만끽하는 사진생활

인생살면서 행복 따로없다. 으하하하~~~ 

 

 

 

 

 

내가 홍여새야 이쁘지 귀티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