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붉은머리오목이.
들꽃, Cs
2020. 3. 1. 20:00
날렵한 작은 몸으로 갖은 재롱을 부리는
붉은머리오목눈이를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