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검은어깨매.
들꽃, Cs
2020. 2. 9. 19:10
어깨매를 담는 순간 난 넘 행복했고 즐거웠다.
이보다 더 훌륭한 힐링이 있을까 할 정도로~~~.
지인에게 넘 고마운 마음뿐이다.
사진을 담는 모든이에게 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