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회색지빠귀인줄 알으셨죠. ㅎ ㅎ ㅎ 개똥지빠귀랍니다.

들꽃, Cs 2020. 1. 19. 21:23

대박이구나하며 깜짝놀랬다.

회색머리지빠귀가 나에게도....

마음을 설레레며 정신없이 드르륵드르륵 순간 30장.

날아간 회색머리지빠귀는 개똥지빠귀라네요.사촌이었나보다?

착각의 순간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개똥지빠귀야 사랑해.

개똥지빠귀야 나는 에너지 충족 200% 였단다.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렴.  담에 또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