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빛과 귀요미다람쥐.
들꽃, Cs
2019. 5. 17. 23:36
만나 보고싶었던 다람쥐 드디어 오늘서야 만났다. 귀엽기 짝이 없다.
아쉬움이 있다면 혼자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질없는 욕심이겠지.
요리조리 빛을 받으며 포즈를 취해주고있다. 고마워 아기 다람쥐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