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논병아리 육추

들꽃, Cs 2019. 5. 6. 20:54

 

 

다복한 논병아리 가족 인간으로서 부럽습니다. 인간세상에 인구는 줄고있어 안타까운 맘.

논병아리 처럼 집안에 가족이 우글우글 했으면합니다. 

 

 

물가로 나간 새끼들을 지켜보는 에미의 눈초리. 에미의 레이더 망에 포착되어있는 듯 하다.

형제 하나가 물가로 외출중 기다리는 형제 논병아리들의 사랑과 우애가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