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육추. (새들도 육추가 줄어들고 있네요. 기후변화로)

들꽃, Cs 2025. 5. 19. 19:46

경주 황성공원에 후투티 육추 아쉽게도 두마리 이소 후 라서 쓸쓸했습니다.

작년에 대구에서는 이소 전 다섯마리 얼굴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올 해는 늦장을 부려서.

요즘 처럼 머리 지끈거리는 날들 스트레스를 몰고 오네요.

귀요미들 육추보시며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세요.  ^^ 고은 밤 되셔요.^^ 

 

↓ 푸른수목원에 6월30일 까지 주차장 주변은 공사 중인데 개개비는 나 여기 있다고 쉬지 않고 지저댑니다.

  푸른수목원에 개개비 아주 귀엽습니다.

↓ 노랑할미새가 올해도 여지 없이 또 그곳에 둥지를 틀고 아가들을 탄생 시키고

  부부 노랑할미새는 먹이를 물어다가 아가들을 돌보고 있네요. 무럭무럭 잘 크기를 바랍니다. 이 험한 세상~~~

↓귀여운 아물쇠딱따구리(딱따구리 종류에서 가장 작은 딱따구리)

 

 

↓ 수원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새끼들이 어느정도 컸는지 암, 수가 자주 먹이를 물고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