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잠 못 이루는 쇠부엉이 밤.

들꽃, Cs 2025. 1. 13. 21:19

요즘 조류들의 게체수가 많이 줄어들어 새를 즐겨 담으시는 진사님들 갈 곳이 없지요.

그런데 쇠부엉이 효자 노릇하여 진사님들 행복을 안겨주고 있지요.

고맙다. 호조벌에 또 와줘서~~~

2m 앞까지 갔으나 날아가지 않아 

접사로 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