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장산리 흰꼬리수리 성조.
들꽃, Cs
2024. 12. 23. 20:16
존경하는 진사님들 2024년 12월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산들이 저는 부득이 개인 일 (지역봉사)로 년 말까지는 잠시 휴무를 합니다.
늘 고은 밤 되시고 멋 진 출사길에 조복 넘치시고.
2025년 새해를 맞이 하실때
첫째 건강 복 받으시고.
둘째 복 많이 받으시고
셋째 늘 항상 행복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