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남이섬 파랑새.

들꽃, Cs 2024. 7. 9. 11:24

요즘은 남이섬이 진사님들의 놀이터다

육추도 거의 끝나고 남은것은 파랑새와 새홀리기다

파랑새가 아직 새끼가 어린지 깊숙이 들어가 먹이를 주고 나온다.

언제쯤 새끼 주둥이를 볼 수 있을까 기다려진다.

자연으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하는 나는 출사로 느 즐겁답니다.

파랑새는 숲이 많이 우거지고 죽은나무가 있는곳에 주로 있지요.

파랑새, 뻐꾸기는 죽은 나무가지에 앉아 울어 댄답니다.

파랑새는 새는 아름다운데 소리는 와각와각 거리며 자백이 깨지는 소리 같답니다.

 

※ 파랑새가 둥지로 날아들어 오다가 사람이 지나기니까 되돌아 가다가 다시 날아오는 순간 이었답니다.

한번 재미로 해 보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