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큰소쩍새. 남이섬

들꽃, Cs 2024. 5. 29. 22:46

큰소쩍새는 해마다 남이섬에서 육추를 하고 진사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답니다.

남이섬에는 갖가지 새들이 많이 있지요.

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주어 사진을 담는 진사님들의 즈러움을 주었죠.

큰소쩍새는 성장 하면서 눈동자가 더욱 붉어지는데 

큰소쩍새는 붉은 눈동자가 매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