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찌르레기 육추.
들꽃, Cs
2024. 5. 22. 22:19
찌르레기 육추가 한창 인듯
어미새 두마리가 연실 먹이를 물어 나릅니다.
뽕나무 오디열매까지 완전 토종 무공해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