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사찰 바다 뷰가 보이는 여수 항일암에서
4월 초파일 부천님 오신날.
석가모니 탄신일 이라고도 하지요.
자비를 베푸시는 부천님.
크게 사랑하고 사물을 가엾게 여기며 4월 초파일 부천님 오신날.
여수 여행중에 가볼만한 곳 항일암.
운동도 되고 우린 청춘길로 걸어 올라갔습니다. 1시간 걸어 항일암에 도착.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해탈문을 지나 바위 좁은 굴을 지나며 나라가 조용하고 편안해 졌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절러 나왓습니다.
종교는 달라도 나라 평온은 다 같은 맘 일거라고 봅니다.
항일암은 조용하고 역사가 깃든 아름다운 사찰 임을 느껴졌습니다.
푸른산과 바다 뷰가 어우러진 유명한 여수 항일암 성지.
항일암은 돌산대교를 지나 끝에 있는 성지라고 합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여수 돌산대교는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여행지랍니다. 다리 총길이가 450M
항일암 최정상은 관음전이 잇습니다.
항일암에 오를때는 반입금지 이더라구요. 커피도 다 마시고 컵 버리고 올라갑니다.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옛날 우리 조선시대에 여인네들의 실상.
우리 부모님 시대도 그랬고 지금 70~80세 시대도 그랬지요.
우리시대도 시부모님 한테 입쩍도 못 했고 사나운 시부모님은 며느리 밥도 굶기는 일도 있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분들도 있어요.
이번 여행에서 느낀점은 하나 있습니다.
나에게 해를 끼치건 말건 상관없이
나에게 신경을 쓰던 말던 상관없이
나에게 친절하던 말던 관계없이
그 누구에게나 평등한 자비(사랑)를 베푼다.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해탈문 동굴을 지나갑니다.
첫째로 나라 안정. 두번째로 이웃에 평온. 세번째 우리가정의 건강과 화목.
주변이 평온하며 온 세상은 안정 하기를 저에 기도 순서 입니다.
이순신 대교는 임진왜란 당시 노량해전이 펼쳐진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 사이의 바다위에 건설된
왜적과 7년 전투를 이끈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장소라고 하네요.
역사 이야기는 말 할 수 없이 많은데 전체를 기록 못 하여 죄송 합니다.
여수는 야경이 더 멋졌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거북선 대교.
야경에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 보니 더욱 화려하다고 합니다
모든 분들은 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며 매일 행복 합시다.
난 오늘도 블친님들 때문에 글도 쓰고 사진도 올리고 블친님들 방에 노크도 하며 또 하루 건강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