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흰날개해오라기.

들꽃, Cs 2023. 8. 27. 20:08

오랜만에 창을 열어 봅니다.

모두들 잘 계셨죠.

장마도 지나고 태풍도 지나간 들녁에 흰날개해오라기는 우리를 즐겁게 맞이해 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