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부채꼬리바위딱새를 그리며~~~

2023.1.13일 불시에 찾아간

나주 부채꼬리바위딱새 암컷을 만났다.

비는 몹시도 많이 내렸지만

그저 행복하기만~~~

사진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된.

나와 우리 가족은 사고 없이 잘 다녀 오는것으로 좋아했다.

사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으면.

잠을 이루지 못해 병원에서 주는 약은

수면제다.

 

7년이란 기간 동안 복용하여

간이 급격히 나빠졌고.

간경화 초기 진단을 받았을때

모든것이 다 싫었답니다.

방구석에 쳐박혀 책 한권을들고

씨름하는 나를 본 아들~~~

카메라를 들고 나에게 닥아 온 아들은 집에 있지 말고

카메라 들고 나가라고 하였죠. 

산으로 들로 다니던

어느 날~~~

나는 교회 장로님을 통해 두루본 카페에 등록하게 되였고.

그 곳에서 야초님과 은빛날개님. 청보리님를 만나

출사의 즐거움이 알게되었습니다.

은빛님은 인천으로 이사 가셨고

야초님을 따라 지금까지 다니며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정상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을때 가족 모두에게 미안함을 잊게 되었답니다.

 

절친님들과 지인님들 덕으로 ~

건강도 찾고 즐거움으로 늘 행복하여 사진이 넘 좋았고.

진사니들과 주고 받는 댓글에 더욱 즐거웠고

글을 쓸 때면 일과로 알고 밥상을 펴고 노트북 올려 놓고

거실에 다리뻗고 앉아 답글 쓰고  댓글 쓰는 시간은

나에게 모든것을 잊게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때는 진사님들 곁에 닥아 가 주고받는 것 같은 느낌은 행복한 기분 이랍니다.

이 시간 만큼은 행복한 시간.

사진으로 건강 찾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게 된 출사(카메라)는 나에게 한 없는 친구입니다.

즐겁게 담아 본

부채꼬리바위딱새는 암컷은 나주에서~~

부채꼬리바위딱새 숫컷은 의정부에서~~~ 

새를 담으면서 암, 수,를 담아본것은

첨 입니다. 

저는 늘 진사님들로 인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올해도 건강들 하시고 행복 합시다.  ^^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부채꼬리바위딱새 숫컷 (왼쪽)                                                           

부채꼬리바위딱새 암컷.(오른쪽)

나주 곰탕(3대 전통곰탕) 올 설 명절에는 고민하지 않고  5곳에 택배 선물도 하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