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못 말리는 응원열기 16강을 몰고 왔다.
월드컵 축구경기 16강을 해 냈습니다.
매서운 한파도 못 말리는 월드컵 축구경기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선수들과 국민들의 한 마음이 된 대한민국 2. 포루투갈 1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16강 진출.
16강 진출온 대한민국 품으로 왔습니다.
역전골이 들어가는 순간 곳곳에 한 마음이 되어 환호와 함성이 울려퍼졌고.
대한민국의 명에를 걸고 싸우는 우리 선수들은 드디어 해 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광장 응원하는 장소에는 남녀노소 코가 빨갛게 얼었어고,
환호를 지르는 입속에서 입김이 나오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뉴스를 보며 눈물이 또 눈물이 나왔습니다.
축구 응원을 위해 카타르까지 가 분장을 하고 빨간 옷과 머리 띠를 두르고
역전 골에 현지에서 응원하던 열정팬들 눈에는 눈물ㅇ을 흘리며 엉엉 소리내며 우는 모습이 마치 자기일 처럼
감동 속에서 흥분되었던 그 순간의 모습 그대로.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열성팬 들 때문에도 힘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어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준 대표선수들괴 팀원들~~~.
주장으로서 부담을 갖었던 손흥민 선수도 끝내 눈물이 터졌고.
모두들 부등켜 안고 위로하고 흥분 속에 울며
이 영광은 동료선수들의 덕이라며 겸손함을 보이는 주장 손흥민..
벤투감독도 벤치에서 지켜봐주어서 좋았다며 겸손한 인사말 까지
대한민국은 그래서 빛 이 납니다.
경기가 끝난지 2시간이 지난 지금도 밖에서는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네요.
오늘의 경기 보기 좋았고 뿌듯 했습니다.
월드컵 경기에 대표축구선수외 그 일행들 감사합니다.
응원하는 우리국민들 화이팅~~~
대한민국 나라는 개판인데. 축구는 엄지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