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붉은머리 오목눈이 뻐꾸기 탁란.

들꽃, Cs 2022. 8. 6. 11:18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세계 탁란

새를 담다보면 절묘한 순간을 놓칠때가 후회 할 정도로 있지요.

동영상을 담을때 그 절묘함을 놓칠수 있기 때문이죠.

그 기회는 또 오지를 않기 때문에.

지인께서 그런데 동영상도 그 나름 대로 재미가 있다고 하여 담았으나.

원레 사진 실력이 부족한 자가 흉내를 내어본들 그 실력 거기서 거기죠.~~

역시 실패 작 입니다.

모처럼 동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자연의 세계는 어찌 할 수 없으나.

그래도 담는 내내 맘이 요상했습니다.

어찌 조물주께서 이 가혹함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