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훌쩍 떠난 여행.
들꽃, Cs
2022. 7. 31. 07:40
멀리서 날이 밝아오고 있다.
새벽 5시가 좀 않되었다.
이슬이 맺히고 서늘하고 기온은 20도도 안될거라고 하신다.
나보다 벌써 관광객들은 많이 계신다.
해마다 한번씩은 와보는곳이라 불편없이 대중교통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