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새홀리기를 만나러.

들꽃, Cs 2022. 7. 26. 00:06

먼저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니다.꾸뻑~~~^^

티스토리로 변경이 되면서 댓글을 주시는 블친님들 고맙습니다.

제가 답글을 쓰고 있는데 올라가지 않는 블친님 블방이 있었요.

노력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보고픈 님들이 넘 많아요.

티스토리로 바뀌면서 포기하시는 블친님 다시 뵙도록 해요.

 

뜨거운 더위를 피해 백운공원을 찾았다.

혹시나 새홀리기를 만날 수 있을까. 갔는대

멀리서 날고 있는 녀석 새홀리기다.

넘 멀어서 담기가 힘이 든다

백운공원 등산로 위로 2백 여미터 걸어서 

지난번 담았던 뒷편.

새홀리가 날이가는 방향을 보았지만 둥지는 찾아 볼 수가 없다.

탐조력이 약하고 

열정이 약해서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