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파랑새를 보러가다.

들꽃, Cs 2022. 7. 3. 20:47

남이섬 갈때마다 한번 쯤 타보고싶은 심정

번지점프,

확 뛰어내리면서 그 동안 속 터졌던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을 정도다~~~ 

파앙새가 육추를 할 것 같아 20여일 만에 갔는데

아직 아가들이 보이지를 않는다.

담주 다시 한번 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