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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원앙 담으러 갔다가 눈에 띤 댓잎현호가 있어 찰칵 했어요. ^^ 2024. 4. 7.
검은딱새. 매년 이곳을 찾아주는 검은딱새 올해도 변함없이 와 주어 진사님들을 즐겁게 해 주네요, 등이 검은색(숫컷) 암컷은 등 색깔이 밤색. 2024. 4. 7.
올빼미. 2024. 4. 4.
유리딱새와 검은머리 딱새. 꼬리를 까딱거리는 유리딱새 암컷은 흔이 볼 수 있는데 숫컷은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개체수가 숫컷은 적은듯 하네요. 유리딱새. 숫컷 유리딱새. 암컷 검은머리딱새는 갈대숲에서 흔이 살고 있있으며 갈대속에 벌레를 잡아 먹습니다. 갈대속에서 활동하는 녀석이라 촛점 잡기가 함이 든답니다. 검은머리 딱새 암컷 검은머리딱새. 숫컷 2024. 4. 4.
현호색 이른봄이면 산중턱이나 가장자리에서 흔이 보이는 현호색 입니다. 종류는 30여가지 된다고 하는데 제가 만난 현호색은 댓잎현호색만 특별이 보게 되었습니다. 갈퀴현호색이 보고 싶어 탐사를 했는데 결국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ㅠ 드물게 보이는 댓잎현호색. 2024. 4. 4.
발구지. 오리과 입니다. 발구지는 멸종위기 오리 이고 아무 곳에서나 볼 수가 없지요. 지인님께서 알려주어 급하게 달려가 담았는데 다음 날 부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약 3일간 머무른것 같아요. 그 날 안 갔으면 저도 못 볼 수 있었습니다. 진사님들이 오셨어도 못 보신 진사님들이 많았지요. 물위에 유유이 떠 내려가다가도 인기척만 느끼면 휘리릭 날아가 버립니다. 2024. 4. 4.
혹부리오리. 혹부리오리는 부리 바로 위에 커다란 혹이 있지요. 혹이 있는 오리가 숫컷이고 발정기때는 혹이 더 크다고 합니다. 암컥은 혹이 없고 가슴에 줄무늬도 가느다랗습니다. 혹시라도 애정 표현을 볼 수 있을까 해서 오래 기다렸지만 사랑놀이 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강 하구에서 볼 수 있는데 흔하지는 않습니다. 2024. 4. 4.
노랑부리저어새. 꼬마물떼새. 말똥가리. 찌르레기 등등~~~ 점점 우리 곁을 떠나는 새들이 그리워 다시 찾은 출사지 말똥이도 아직 우리 곁에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노랑부리 저어새. 꼬마물때새의 앙증맞은 모습 장다리물떼새는 보이지를 않아 아쉬웠답니다 2024. 3. 28.
쇠부엉이 쇠부엉이 앉착하는 순간의 갈고리 발 2024. 3. 28.